○…쌍방울 레이더스는 28일 전날 인천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현대가 부정방망이를 사용했다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소했다.
쌍방울은 전날 경기전 김성근감독이 현대가 야구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검정색방망이를 사용한다고 이의를 제기한 데 이어 이날 KBO에 정식으로 제소공문을 접수시킴에 따라 '부정방망이' 파동이 확대될 조짐이다.
KBO는 출범 당시 유색 방망이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나 지난 88년 다갈색 방망이에 한해 허용했고 최근에는 검정색은 물론 담황색과 암갈색 등을 모두 묵인, 대부분의 선수들이 유색방망이를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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