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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대일 예술인 친교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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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규모" 대구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공간이 새로 생겼다.

도서출판 대일(대표 장호병)이 최근 문화예술인들의 친교의 장이자 이벤트공간인 '글사랑'을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대일출판사 지하공간 20여평을 단장한 '글사랑'은 소규모 동인단체 모임이나 출판기념회, 시낭송회등 문화프로그램등을 통해 문화예술인과 독자·애호가들이 함께 만나는 공간이다. 수필가인 대표 장씨가 6년가까이 문인협회 대구지회 사무국장을지내면서 문화예술인들이 부담없이 교류할 수 있는 친교공간이 부족함을 절감, 이번에 '글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게된 것.

'글사랑'은 월1회이상 시낭송회를 비롯 출판기념회, 초청강연회, 문학기행과 각종 강좌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개관 첫 행사로 오는 7일 오후5시 제1회 글사랑 시낭송회도 개최한다. 연락처 252-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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