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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수도 폭탄테러 최소한 2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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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 AFP AP 연합] 총선을 불과 4주 앞두고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2일 두차례나 대형폭발사건이 발생,최소한 28명이 부상했으며 이번 폭발사건으로 엄청난 정치적 소동이 일고 있다.첫번째 폭발은 국방부 청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야당인 사회당 지지자들이 자주 출입하는한 카페에서 이날 아침 발생, 20명의 부상자를 냈다.

목격자들은 거국내각에 참여중인 사회당 소속 루시 페르팔리 내무장관 소유인이 카페 2층 화장실에 폭탄이 장치됐었으며 이번 폭발로 카페가 대파되었다고 말했다.

두번째 폭발은 이날 밤 9시(한국시간 3일 새벽 4시) 통금 수분전 한 버스정거장에서 발생, 최소한8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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