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군은 2일 프랑스에 주문한 미라주 2000-5 전투기 60대중 1차 도착분 5대에 대한 시범비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라주 전투기 운항에 들어갔다.
대만 공군은 이날 신죽 공군기지에서 장중령 국방부장과 황현영(黃顯榮)공군총사령부 총사령, 미셸 에르싱 다소국제항공사 부회장과 언론인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라주 전투기 시범비행식을 가졌다.
제작사인 프랑스 다소사 조종사가 비행한 미라주기는 이날 행사장을 긴급 발진, 돌연 공중으로치솟은 뒤 급강하하는 등 재빠른 몸동작을 연출했으며 지상에서는 미라주기 2대와 이 전투기에장착될 무기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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