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론모아 단결하자'-김대통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6일오전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3부요인과 유족, 시민 등 각계대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추념사에서 "대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희생정신은 우리 모두가 우러러 본받아야 할 고귀한 가치"라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국난극복의 강인한 의지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정신"이라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오늘날 나라 안팎에서 겪고 있는 진통과 도전을 우리 모두 애국의 한 길로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며 "안으로 분열과 갈등을 멈추고 국론을 하나로 모아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통령은 "지역과 계층, 정파를 뛰어 넘어 단합된 힘으로 자랑스러운 나라를 세우는데 팔을 걷고 나서야 할 때"라며 "경제를 회복하고 안보를 튼튼히 하는 일에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