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계에서 파장을 일으켰던 '방망이'를 정밀검사하기 위해 지난 달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던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운영부장과 이상현 홍보과장이 5일 오전 귀국했다.미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에 방망이의 정상품 여부를 의뢰했던 이상일부장은 "빌 머레이 규칙위원장과 방망이 제조사인 미즈노 USA사로부터 아무런 하자가 없는 정상품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부장은 "좀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공학연구소에 레이저 촬영을비롯해 성분 및 도료에 대한 각종 화학실험을 의뢰한 상태며 검사결과는 6일 새벽쯤 KBO 사무실에 팩시밀리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BO는 메이저리그로부터 통보를 받는 즉시 설명회를 열어 검사결과를 발표하고 빠른 시일내에규칙위원회를 아울러 개최,'방망이 사용 규정'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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