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접경지역인 중국 성도군구 사령관인 랴오 실롱(寥錫龍)장군이 9일 군사대표단을 이끌고인도를 방문했다고 인도군대변인이 발표했다.
대변인은 랴오장군의 이번 방문은 지난 89년이후 중국 야전사령관으로서는 최초의 인도방문이라고 말하고 "이번 방문은 이전까지 양국 지도자급으로 제한됐던 양국관계의 기초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또 랴오장군은 9일 인도군사령관 샨카르 로이초두리장군과 회담했으며 앞으로 6일동안 인도에 머물면서 다른 인도 군사지도자들과 회담하고 방위시설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인도와 중국은 지난 1962년 국경전쟁까지 치른바 있으나 작년 11월 강택민(江澤民)중국국가주석의 인도방문후 양국은 국경병력 감축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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