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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보감'·'전통혼례'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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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려증동교수" 경상대 려증동 교수(국어교육과)가 효와 전통혼례에 관한 책 2권을 펴냈다.

'효도보감'(문음사)은 어버이를 받들어 섬기면 보배구슬을 얻게 되는 이치를 밝힌 책. 사람이 효도를 하게되면 겸손하게 되고, 겸손하게 되면 복을 받는다며 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전통혼례'(문음사)는 퇴계학보에 발표한 '퇴계선생찬 혼례홀기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전통혼례 백과. 고조선 전통혼례, 중국 전통혼례, 광복후 전통혼례를 다룬 본문과 전통혼례 관련문헌및 혼례시, 효자효부 노래 등을 담은 부록으로 구성했다.

전통에서 벗어난 오늘의 결혼 풍속을 '오렌지 혼례'라 부르는 저자는 "혼례식장 주인은 혼례식장사용료를 받아야하고 신부옷을 빌려주고 돈을 받거나 폐백실을 만들어서 돈을 받지말고 시간당사용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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