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범근 감독 '5월의 감독'에 선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범근〈사진〉감독이 '5월의 아시아 감독'으로 선정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월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차감독이 한국을 98프랑스월드컵축구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시키는 등 탁월한 지도능력을 인정,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는것.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벨마레 히라쓰카 소속이면서 국가대표인 나카타 히데토시는 '이달의 선수'로 뽑혔고 '이달의 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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