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최근 여야간 6월 임시국회 소집 협상의 교착 책임을 신한국당 이회창대표에게 물어오다 17일 '이대표 7대 업적'이라는 반어법을 사용, '대선자금 공개불가-최단시일 최대변신 기록'등7개 소제목으로 이대표의 취임후 정치적 행적을 비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
이대표의 사퇴문제를 둘러싼 여당 내분을 부채질하고, 김영삼대통령의 외국방문중 여당 내부에큰불이 일어나길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법대로에서 1백일만에 멋대로'라는 부제가 붙은 이 보도자료는 대선자금 문제에 대한 이대표의기자회견이나 토론회 발언을 소개하면서 "법대로 하는 대쪽이 아니라 멋대로 하는 대버들(대나무에 핀 수양버들)이 됐다"고 비꼬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