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레닌시체 매장 반대결의안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의회"

러시아 하원(두마)은 23일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안치돼있는 블라디미르 레닌의 시체를 매장하려는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하원은 이날 레닌 시체의 매장은 레닌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며 붉은 광장의역사적 의미를 해치는 일이라면서 찬성 2백32, 반대 8표로 반대결의안을 통과시켰다.러시아 의학아카데미의 발렌틴 포크로프스키원장도 지난 1924년부터 엄청난 비용을 들여 미라상태로 보존해온 레닌의 시신은 의학·생물학적 가치가 매우 높기때문에 매장하는 것은 어리석은일이라고 역설했다.

(모스크바 AFP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