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24일 김종필(金鍾泌)총재를 제15대 대통령후보로 선출했다.
김총재는 이날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3천1백90명의 참석 대의원중 유효득표율 82.3%%에 달하는 2천5백75표를 얻어 대통령후보로 선출됐다.
비주류의 한영수(韓英洙)후보는 5백54표를 얻어 유효득표율의 17.7%%를 얻는데 그쳤다.이에 앞서 김총재는 단독출마한 총재선거에서도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2대총재에 재선출됐다.김총재는 이날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에서 "내각제 선호세력, 안정희구세력, 미래지향세력을 결집하는데 내가 중심에 서겠다"며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대 임기안에 내각제 개헌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자민련은 또 이날 전당대회에서 야권의 후보 단일화와 내각제 개헌관련 사안에 대해 일체의 권한을 전당대회에서 당무회의로 위임키로 결의했다.
자민련은 이와함께 박준규최고고문과 김복동수석부총재를 재지명하고 부총재에 정석모, 이태섭,김용환, 배명국, 박철언, 정상천, 한영수, 주양자씨 등 8명을 임명했다.
〈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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