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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자 마크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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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자 마크가 사라진다.

국립기술품질원은 품질경영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자 마크를 표시해 시중에 유통하거나 거래할 수 없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품질경영등급제는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가 우수한 공장의 제품에대해 '품'자 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최근 국제적으로 공인된 품질경영체제(ISO 9000)가 국내에 확산됨에 따라 없어지게 됐다.

품질원은 28일 이후에도 '품'자 마크를 계속 표시, 광고하는 경우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불공정거래 행위 금지조항에 위반돼 과징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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