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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천복개공사 인근업체들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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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구미시가 구미공단지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의 복개사업을 펴면서 마무리 작업을 제대로 하지않아 인근지역 업체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92년 사업비 42억원을 투입, 제1공단내 이화섬유에서 동양화학공업간의 1.43㎞에대한 하천복개공사를 착수, 현재 복개공사는 완료됐으나 복개후 포장공사는 예산문제로 방치하고있다.

이때문에 건조기에는 먼지공해가 심하고 노면이 심하게 울퉁불퉁해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안겨줘업체들의 불만이 높다.

특히 장마기인 요즘에는 진흙탕길로 바뀌어 근로자들의 보행불편은 물론 차량통행에 지장을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는 "포장 공사마무리를 위한 예산6억원을 확보치 못해 방치되고 있다"면서 "추경 예산확보를 통해 오는 연말까지는 공사를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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