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께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조령산 신선봉 정상부근에서 청주지법원장 김선석(金先錫·56·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98의1)씨가 등산도중 쓰러져 숨졌다.
청주지법 신상렬판사(30)는 "이날 김법원장 부부를 포함해 법조계 인사 6명이 등산을 하던 중맨뒤에 따라오던 김법원장이 정상부근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공호흡을실시했으나 곧바로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법원장이 갑자기 쓰러진 뒤 호흡곤란과 발작증세를 보였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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