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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고문 세몰이 3일 대구 첫방문 나서

이회창(李會昌) 신한국당 3일 대구를 방문, 지구당을 순방하며 대의원들을 만난다. 이고문은 지난달 25일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키로했으나 '불공정경선 시비'를, 우려 취소했었다.대표직 취임이후 한차례도 지역을 찾지못했던 이고문은 이번 일정중 자신의 대쪽이미지를 십분활용해 대세론을 굳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고문의 지역방문이 대표직을 사퇴한데다 국회회기중이어서 지구당위원장이나 당직자들의움직임이 이대표 세몰이와 함께 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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