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P AFP 연합] 동건화(董建華) 홍콩특별행정구(SAR) 초대 행정장관(60)은 2일 내년중반까지 입법회위원 선거를 실시할 것임을 재다짐하고 중국이 홍콩의 자유를 계속 허용하겠다고 약속해왔음을 거듭 강조했다.
동장관은 이날 내외신 기자 4백여명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홍콩의 중국 회귀와 동시에임명직으로 교체된 입법회를 다시 선출직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총선을 내년 6월30일까지 실시하겠으나 정확한 선거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