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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교류전'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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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 집중 홍보"

경상북도는 3일부터 4일간 서울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한국국제문화관광교류전에 대규모 '관광세일단'을 파견, 내년 경주에서 갖는 문화엑스포를 포함한 관광자원 홍보와 특산품 상담 판촉 활동에 들어갔다.

이의근지사가 이끄는 문화엑스포, 관광과 등 경북도팀은 11개 시·군, 경북관광협회, 경주관광개발공사, 관광호텔, 경북능금협동조합, 문경도요협회 등 25개 관련업계와 공동으로 경북관광홍보관을 운영, 교류전에 참가한 50개국 5백여업체를 상대로 다른 시·도와 관광판촉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북관광홍보관에서는 관광전문 도우미, 미스경북, 능금아가씨 등을 배치해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 문화엑스포 개최, 우수 관광기념품 등을 집중 홍보하며, 도내 12개 관광호텔은 9월부터 3개월간 숙박료 40%%와 식음료 10%%의 할인우대 혜택을 주는 '경북관광 할인초대권' 5천매를 배부해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의근지사는 개막식 직후 문체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업계 주요인사들과 내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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