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부산국토관리청이 3년이 다가도록 영덕-병곡간 우회노선을 결정짓지 않아 영덕군이 경지정리작업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데다 확보된 공사비마저 타지역으로 돌려진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이 반발하고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7번국도 영해-병곡간 우회노선 10여km를 지난94년10월 내륙쪽으로 확정해 영덕군에 통보했으나 농지잠식에 따른 민원을 들어 7개월후 해안쪽으로 변경해 놓고는 주민들이 반발한다는이유로 지금까지 노선결정을 미루고있다.
이처럼 노선문제가 3년째 끌자 올가을부터 시작할 예정인 묘곡경지정리사업(250ha)은 노선통과예정지역을 알지못해 구체적 계획조차 세우지못하고있는 실정이다.
관리청관계자는 "공사비를 다른 구간으로 돌린 사실이 없고 내륙노선 반대주민이 여전히 있어 사업시행을 보류하고 있다"며 "공사발주여건이 안되면 착공은 어렵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