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씨네하우스 '올 댓 호러 영화전'

"공포영화 36편 상영" 씨네하우스에서는 7일부터 26일까지 공포영화 36편을 상영하는 올 댓 호러 영화전 을 연다. B급호러영화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 로만 폴란스키의 로즈마리의 아기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데드 존 ,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 , 토브 후퍼의 맹글러 등과 일본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 요수도시 등이 소개된다. 또 한국 호러특선으로 신상옥감독의 천년호 (69년), 박윤교감독의 망령의 웨딩드레스 (81년), 김인수감독의 원한의 공동묘지 (83년) 미녀 공동묘지 (85년)도 상영한다.

문의 621-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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