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영화 36편 상영" 씨네하우스에서는 7일부터 26일까지 공포영화 36편을 상영하는 올 댓 호러 영화전 을 연다. B급호러영화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 로만 폴란스키의 로즈마리의 아기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데드 존 ,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 , 토브 후퍼의 맹글러 등과 일본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 요수도시 등이 소개된다. 또 한국 호러특선으로 신상옥감독의 천년호 (69년), 박윤교감독의 망령의 웨딩드레스 (81년), 김인수감독의 원한의 공동묘지 (83년) 미녀 공동묘지 (85년)도 상영한다.
문의 621-0689.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