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궁-정창숙 30m 세계타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

여자 싱글라운드 7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정창숙(대구서구청)이 30m에서도 세계타이기록을 세우며 선두 김두리(전주여고)를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정창숙은 6일 태릉선수촌에서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벌어진 선발전 이틀째 여자 싱글라운드 30m 경기에서 3백57점을 기록, 지난 90년 영국의 조안 에덴스가 수립한 세계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