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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정창숙 30m 세계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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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

여자 싱글라운드 7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정창숙(대구서구청)이 30m에서도 세계타이기록을 세우며 선두 김두리(전주여고)를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정창숙은 6일 태릉선수촌에서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벌어진 선발전 이틀째 여자 싱글라운드 30m 경기에서 3백57점을 기록, 지난 90년 영국의 조안 에덴스가 수립한 세계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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