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화국(EMI)은 오는 2002년 초에 발행될 예정인 새 유럽단일통화(유로)의 은행권 게라(校正刷)를 10일 공개했다.
EMI가 프랑크푸르트 본부에서 공개한 유로화 은행권은 지난해 12월 공개했던 5, 10, 20, 50, 1백,2백 유로짜리 은행권 도안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EMI는 그러나 새 유로화의 위조방지용 보안상 특징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는 유로 사용 EU(유럽연합)회원국 국민들이 새 단일통화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위폐범들이 위조화폐제조에 착수하거나 유럽에 몰려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 D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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