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가 언제 끝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코앞에 닥쳐왔기 때문.지난달 25일 시작된 장마는 12일까지 대구·경북지방에 평균 2백㎜가 넘는 비를 뿌렸다.기상청은 "이번 장마가 남부지방의 경우 23일쯤 끝날 것"이라며 "장마가 끝난 뒤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본격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장마가 끝나는 시기에 태풍이 가장 큰 변수"라며 "태풍만 오지 않는다면 23일쯤 장마는 완전히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구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 내내 궂은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崔敬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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