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인이 밤길여대생 성폭행 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길가는 여대생을 협박, 금품을 뺏고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육군 모부대소속 이모일병(21)을 붙잡아 군 수사당국에 인계.

이일병은 14일 밤 11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영남테니스장 앞 공터에서 귀가하던 서모양(21·전문대생)을 흉기로 위협, 현금 6천원을 뺏고 성폭행하려다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경찰에 검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