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부산국토관리청 공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림많아 예산만 낭비"

[포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각종 도로 공사가 날림이 많아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다.지난 1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2리 죽장고등학교앞 신설다리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 가도가80mm안팎의 비에 유실돼 3일만에 복구했으나 이틀 뒤 내린 비에 또 다시 유실, 교통이 끊기고채소출하를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날달부터 난간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인근 입암1리 다리도 최근 보수를 마친 부분에 철근이 드러나는등 부실공사로 밝혀져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같은 지역인 죽장면 입구 포항-안동간 31번 국도 절개지가 무너져 내려 인근을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죽장초등교 교사가 돌더미에 깔려 숨지기도 했다.

한편 포항지방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일부 공사의 경우 부실시비가 있어 시공업체에 보수지시를내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