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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위조 중국동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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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국가안전기획부 지원으로 컴퓨터, 칼라프린터, 스캐너를 이용해 1천원권 56매를위조, 보관하면서 위폐제작을 시도한 혐의로 중국동포 이세웅씨(26·서울 금천구 가산동 거주)를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용산전자상가에서 칼라프린터 등 화폐위조에 필요한 기기를 구입,자신의 셋방에 설치한 뒤 지난5월 1만원권 2매, 1천원권 56매를 위조하고 위폐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기록, 본격적인 위조를 시도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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