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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KAL기 블랙박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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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AFP=聯合] 6일 새벽 태평양 괌島에서 추락한 대한항공 801편의 블랙박스가 회수됐다고 괌 공항당국 재키 모리아티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

모리아티 대변인은 블랙박스가 추락 원인에 대한 정보를 갖고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생존자중 13명은 괌 메모리얼 병원에, 17명은 美해군병원에 각각수송됐으며 세명은 도착 즉시 사망했다고 전했다.

칼 구티에레스 괌 지사가 사고 현장에 나가 기자 회견을 열고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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