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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후투반군 투치난민 148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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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유엔은 르완다 서부 난민촌에서 1백48명의 난민이 살해된데 대해 25일 성명을 내고 평화적 분쟁 해결을 촉구했다.

오가타 사다코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은 주로 콩고민주공화국(DRC, 구자이르) 등에서 피란온 8천여 투치족 난민들이 몰려있는 르완다 서부 난민촌에서 지난22일 르완다 후투 반군들의무차별 공격으로 최소한 1백48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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