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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노조 경산지부 철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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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계속"

노조전임자 축소문제와 단체교섭 난항으로 갈등을 빚어온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승회)이 3일 엿새째 전면파업을 속행, 각종 은행권과 수표등 주요 제품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노동조합은 지난 29일 가진 제30차 단체교섭에서 전임자 축소(15명) 상급단체전입 명예퇴직제도개선등 쟁점사항에 대한 노조 요구를 대폭줄인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공사측이 기존의 주장을 전혀 바꾸지 않고 있다며 강승회 노조위원장을 비롯 각지부장(4명)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대전본사에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조폐공사노조 경산지부(지부장 우창대)조합원 8백명도 지난31일 오전4시부터 회사현관건물을 점거, 철야농성에 들어가 주화생산을 제외한 모든 은행권 생산이 전면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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