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괌 사고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는 노래가 10월초 음반으로 출반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5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해변가요제를 연 한국대중음악연구원장 겸 한국가요평론가협회장 박상희씨(50)가 다음날인 6일 괌에서의 참사소식을 듣고 그 자리에서 곡을 만들었다.
영혼의 노래 란 제목의 이 노래는 해변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이정훈이 솔로로 부른 것과 본선입상자 12팀이 함께 부른 두 가지로 만들어져 97 해변가요제 옴니버스 음반 에 수록된다.박상희씨는 10월 초 음반발매를 기념해 KAL기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던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관에서 해변가요제 수상자들과 해바라기 등 인기가수를 초대, 대형 추모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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