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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네서 잇단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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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전후해 대구시 동구 안심2동 지역에서 2인조-4인조 강도사건이 잇따라 3건이나 발생했으나 경찰은 범행 단서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23일 새벽 3시20분쯤 동구 안심2동 강모씨(41) 집 안방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2인조 강도가 침입해 흉기로 강씨를 위협, 손발을 묶은 뒤 장롱속의 현금 1백60만원, 반지·목걸이 등 2백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새벽 3시40분쯤에도 같은 동 김모씨(42·여) 집앞에서 20대 남자 2명이 귀가하던 김씨를 흉기로 위협, 집안으로 끌고가 현금과 수표 2백만원, 통장 4개 등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김씨의 쏘나타Ⅲ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또 지난달 23일 낮 12시40분쯤 같은 동 ㅅ미용실에 4인조 강도가 침입, 미용실 주인 박모씨(39·여)를 묶고 현금 47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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