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이정연씨 소록도 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버지 인기회복 속셈"

병역면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신한국당 이회창대표의 아들 정연씨가 국립 소록도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든다.

수일전만 해도 자신의 병역 면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것을 강조하고 결백을 주장했던 그가 아닌가.

대외경제연구원 위원직을 사직하고 군복무에 상응하는 기간동안 나환자들의 간호및 목욕 등을 담당키로 한 것은 자신의 병역문제로 떨어진 아버지에 대한 지지율을 만회해 보려는 속셈으로 여겨진다.

정연씨의 이번 행동은 자식된 도리로서 이해가 되지만 이대표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대권 문제로뒷전에 밀린 경제살리기, 물가안정, 고삐가 풀린 사회기강 등을 바로잡고 되살리는 시국종합대책방안을 제시, 국민을 안심시키는 노력일 것이다.

이경동(대구시 신매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