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제네바AH] 말레이시아를 뒤덮은 유독성 연무가 때맞춘 비와 바람으로 걷히고 있는것과는 달리 인도네시아에서는 29일 연무현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돼 온 삼림화재가 보호림 지역으로 계속 확산되면서 인명피해도 늘고있다.
인도네시아 언론들은 리아우주 주도 페칸바루에서 연무피해에 따른 5번째 호흡기질환 사망자가발생했다고 밝히고 병원을 찾는 호흡기질환 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연무피해가 가장 심한 잠비의 경우, 이달들어 호흡기질환 환자가 2만여명에 달해 지난 달의 8천여명 보다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싱가포르 인근 바탐에서도 호흡기질환자가 65%% 가량 급증한것으로 보도됐다.
세계야생생물기금(WWF)은 인도네시아 삼림화재가 보호림 지역과 자연공원으로 확산되면서 세계최고의 야생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소식통들은 위성정보를 인용, 지금까지 삼림화재로 수마트라와 보르네오 등지에서 60만~80만㏊가황폐화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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