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눈앞의 섹스 그리고 영화" 정신과 의사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데미지'등 주제가 '섹스'인 12편의 영화를 성의학적인관점에서 분석한 것.
대부분의 영화들이 비디오로 출시돼있지만 섹스와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잘려있어 이 분석이 얼마만큼 설득력이 있는가를 문제삼지 않는다면 영화보기의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해준다.'영화에서 즐거움을 찾고 의미를 찾는 일은 영화 속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이해하고 미워하고 섹스하고 사랑하는 일에 다름아니다'는 주장은 '섹스 영화'를 매개로 해 지은이의 감상 방법을 표현하는 것이며 영화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왜곡된 채로 이해되고 가르쳐진 성문제를 조금은 너그럽게, 바람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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