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부터 정상방송" 52일간의 노조파업을 마치고 20일 업무에 복귀한 EBS는 이날부터 활발한 제작준비에 들어갔지만정상적인 방송 프로그램 운영은 2주후인 11월3일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장기간의 파업에 따른 업무공백이 매우 큰데다 서먹함을 없애기 위한 제작인력재배치가 필요하고제작일정 수립, 섭외, 촬영, 편집 등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만만치 않기때문이다.
조합원들은 밤을 새워서라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하루 빨리 방송을 정상화시킬 생각이지만 방송의특성상 프로그램을 며칠만에 만들어 낼 수도 없어 내심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따라서 현재 50%%를 넘는 EBS의 대체 프로그램 비율은 2주후에나 20%% 정도로 내려갈 전망이어서 EBS의 새 프로그램을 보고자 하는 시청자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듯.
한편 EBS는 사원들의 단합을 위해 오는 31일 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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