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신제품개발을 통해 불황을 헤쳐나가는 농공단지 입주업체가 있어 화제다.이중벽구조의 폴리에틸렌하수도관을 개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GQ(Good Quality)마크를 획득한효성플라스틱(주)(회장 송남선·65).
영주시 가흥동 가흥농공단지 입주업체로 수도관과 전선관등 각종 공사에 들어가는 폴리에틸렌관(PE관)만을 8년째 생산해 오고 있다.
지난 90년 1억원의 기초자본금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총매출액의 10%%이상을 신제품개발에 투자해 회사설립 10년이 못돼 연매출액이 30억원에 달하는 지역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이번에 GQ마크를 획득한 이중벽하수관은 기존의 콘크리트흄관에 비해 값은 싸면서도 강도와 내(耐)부식성이 높고 특히 누수차단기능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Q마크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제품의 품질을 정부가 보증하는 것으로 효성플라스틱은 28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GQ마크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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