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간기업 설비자금 상환용 차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사주매입 의무화"

정부는 민간기업들이 원화 장기설비자금의 만기상환용으로 들여온 현금차관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표된 금융시장 안정대책에서 현금차관의 용도를 민간기업의 원화 장기설비자금 만기상환용으로 확대, 기업들이 저리의 해외자금을 들여와 높은 금리로 조달한 국내 원화자금의 상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일종의 특혜를 준 만큼 이를 국내증시 안정에 활용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재경원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들여온 현금차관의 일정비율을 매입후 일정기간 매각이불가능한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재경원은 3일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종목당 23%%에서 26%%, 1인당 6~7%%) 등에도 불구하고 해태그룹 계열사의 화의 및 법정관리 신청, 뉴코아의 부도 위기 등으로 주가가 또다시 하락할경우 이같은 대책을 시행에 옮기되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현금차관의 구체적인 비율 등은 앞으로증시상황을 보아가면서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