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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UAE전 전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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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밤 한국과 98프랑스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B조 예선 최종전을 가질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전력이 최근 부상등으로 빠졌던 골게터들의 복귀로 최고조에 이르고있다.최근 주전들의 결장으로 중앙아시아 2개국과의 두 차례 경기에서 1무1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아랍에미리트연합은 홈에서 벌어지는 한국과의 경기에주전 공격수 2명과 스토퍼 1명이 모두복귀해 반대로 주전들이 뛰지못하는 한국에 큰 위협을 주고있다.

UAE는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활약하지 못했던 주전 골게터 주헤르와 바키드 사드, 하산 수하일이 9일의 경기에는 모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달 25일 카자흐스탄 원정경기(0대3 패)에 후반 교체멤버로 투입, 제기량을 펴지 못한 데 이어 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홈경기에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주헤르는 차범근 감독이 '경계대상1호'로 지목하는 선수.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력과 날카로운 패스 연결로 UAE대표팀 공격의 시작과 끝을 도맡는스트라이커다.

역시 2일 우즈베키스탄전에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했던 바키트 사드는 최종예선 초반 주헤르와'투톱'을 이루던 자심을 밀어내고 투톱의 한 자리를 꿰찬 복병.

주헤르에 비해 스피드와 돌파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파워가 넘치고 골결정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헤르-바키트 사드의 투톱 시스템이 제대로 맞물려 돌아갈 경우 최영일이 출전하지 못하는 한국수비진으로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민성이 주헤르를, 김태영이 바키트 사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대체요원인 자심과 33세 노장 알탈리아도 쉽게 만만히 볼 수 없는 선수들이다.수비도 스토퍼 하산 수하일의 복귀로 우즈베키스탄전보다는 한층 힘이 실렸다.스위퍼 모하메드 오바이드와 좌우 스토퍼 하산 수하일, 이스마일은 힘과 상대공격수를 제압하는노련미를 갖췄다.

최용수가 빠진 한국 공격진으로서는 홈경기처럼 활기찬 공격을 펼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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