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와 차별화…당명개칭 구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한국당 대선후보인 이회창(李會昌)총재는 5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국민신당지원 의혹을 거듭 제기한뒤 김대통령과의 본격 차별화를 위한 당명개칭등 여러가지 구상을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총재는 이날 본사 대선보도자문단 토론과 대동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 TV 토론회에 참석, "김대통령이 아직 당 명예총재로 있지만 나는 내 신념과 당론에 따라 당을 끌고 가는 것이고 그과정에서 차별화가 이뤄진다면 어쩔수 없다"고 강조한뒤 "차별화를 본격 생각한다면 당명개칭도여러가지 방안중 하나로 들어갈수 있다"고 말했다. 이총재는 지역현안 사업인 위천국가산업단지조성과 관련,"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 방법이 있고 지역민 뜻대로 충분히 해 줄수 있다"면서도 "선거가 끝날때까지 대답을 강요하지 말고 맡겨달라"는 말로 대신했다. 이총재는 섬유산업구조조정특별법 제정 용의를 묻는 질문엔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총재는 또 조순(趙淳)민주당총재와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연대'의향을 밝혀 적극성을 보였으나이인제(李仁濟)후보와는 연대할수 없다며 거듭 쐐기를 박았다.

〈裵洪珞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