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 금 1 은 1 동 2개를 획득한 향토선수단이 12일 귀국했다.대구우슈협회 박찬대(명지대)는 8일까지 6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도술과 곤술부문에 출전,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구협회 전명대는 산타-56kg에서 동메달을 보탰고, 경북협회 우승수 역시 산타-52kg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향토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슈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2, 은 1, 동 4개를 획득해종합 5위를 차지했다.
〈石珉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