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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녹색지대'취재팀 환경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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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녹색지대'취재팀(김채한팀장, 정재호, 지국현, 안상호, 최재왕기자)은 12일 사단법인 국제환경노동문화원(ILE·이사장 박세직의원)이 선정한 제2회 '국제ILE 97 푸른지구상'친환경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문화원은 본사가 94년 3월1일부터 96년 11월30일까지 장장 33개월 동안 1백27회에 걸쳐 국내 뿐만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환경파괴 현장을 보도해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일깨운 점을 선정 이유로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친환경공무원상은 이종윤 환경관리공단 수도권매립사업본부 운영부장, 녹색시민상은 허신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사무총장, 특별상은 김세웅 전북 무주군수와 성주산지키기 부천시민대책회의대표인 이준희신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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