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장실질심사제 폐지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검사 120여명 건의서 제출키로"

검찰은 피의자 요청시 영장에 대한 실질심사를 하도록 하는 내용을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여부와 관계없이 향후 영장 실질심사제 자체를 폐지해 나간다는 내부 의견을 수렴,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검찰은 특히 형소법 개정안을 둘러싼 검찰과 법원간의 갈등이 국민의 이익과는 상반된 '감정싸움'으로 비화되고 있다고 판단,이번 개정안과 무관하게 법원과 국회에 간부들을 파견,영장심사제의존폐문제를 법률적으로 논의하는등 총력 대처키로했다.

서울지검은 이와 관련, 이날 오전 부장검사회의에 이어 평검사 1백20여명이 참석한 전체회의를열고 이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마련,금명간 대검과 법무부에 제출키로 했다.

서울지검 검사들은 이날 회의에서 "구속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특히 체포단계에서부터 체포영장을 받도록 하는 것은 수사상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영장실질심사제 전반에 걸친재검토를 요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