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신한국당 김윤환 선대위원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대중 후보와 양자대결 될것"

신한국당 김윤환(金潤煥)선대위원장은 요즘 활기에 차있다. 대선승리가 눈앞에 왔다고 판단되기때문이다. 이회창(李會昌)후보만들기의 일등공신인 그는 이후보가 절망의 순간에 빠져있거나 낙마위기에 처해 있을때 마음고생이 심했다.

-국민신당 이만섭(李萬燮)총재와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의원과의 지역 맹주다툼 양상이 치열한데.

▲지역민들의 반응을 보면 알수 있지 않으냐. 명분싸움에서 우리가 이겼다.

-이회창후보가 이길 수 있나.

▲이후보가 2위를 탈환했다. 결국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후보와 양자대결로 갈 것이다. 정국혼란이 뻔한 DJT야합을 과연 국민들이 용납하겠느냐. 지금 국민들은 뭔가 불안해하고 있다. DJ와는 3~5%%차이로 이길 것으로 본다.

-최근 민주계에서 "이회창후보 뒤에 김위원장이 있다"며 가이진김(假李眞金)으로 표현하며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

▲ 민주계내 일부의 목소리다. 주목할 점은 근래 민주계에서 이인제(李仁濟)후보를 주저앉혀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위원장이 이번 대선에서 신한국당의 대선 자금원이 될 것이란 소문이 있는데.

▲ 정치에 입문한지 20년이 되지만 이처럼 어려운 적은 없었다. 요즘 적지 않게 내돈까지 내며이후보를 돕고 있다. 불가피하게 법정선거비용 한도안에서 돈을 지출할 수 밖에 없다. 당원들이나국민들의 모금에 대선자금을 의존해야 할 형편이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