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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간기업 北 유전개발 참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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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개발公·LG등 평남 남포 앞바다에"

한국석유개발공사 등 공기업과 LG상사, 현대정유 등 민간기업들이 최근 북한 평남 남포 앞바다의유전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개공은 북한 원유공업부가 최근 호주 페트렉스(PETREX)사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일본 도쿄에서 실시한 북한유전설명회에 실무진 2명을 파견, 유전개발 참여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에 대해 페트렉스는 북한측이 한국을 포함한 모든 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는 뜻을 표시했다고석유개발공사 관계자가 말했다.

석유개발공사가 개발 참여를 검토중인 해역은 최근 북한이 하루 4백50배럴의 원유를 시험 생산한평남 남포 앞바다(서한만)로 현재로선 상업생산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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