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내 소장층 개혁파 의원들의 모임인 '열린정치포럼'과 '21세기푸른정치모임' 및 최근 입당한 '국민통합추진회의' 관계자들은 오는 22일 '21세기개혁연대'를 발족시켜 단일 개혁세력으로 활동키로 했다.
열린정치포럼의 이해찬(李海瓚) 장영달(張永達), 푸른정치모임의 신기남(辛基南) 천정배(千正培)의원, 통추의 원혜영(元惠榮) 유인태(柳寅泰)전의원은 19일 오후 여의도 푸른정치모임 사무실에서회동, 세 개혁세력의 통합원칙에 합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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