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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직업소개소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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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무허가 직업소개소 집중단속에 나서 가출 청소년 및 부녀자들을상대로 인신매매성 불법 소개행위를 해온 직업소개업자 1백7명을 검거, 12명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9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가운데 인신매매성 소개행위자는 51명, 무허가 직업소개가 49명이며 허가업자의 불법행위도 7건이나 됐다.

ㅎ상사 대표 배모씨(46·동구 효목1동)와 사무장 장모씨(48·북구 고성2가)는 지난4월17일부터 지난달28일까지 '해외 및 국내선원 , 승무원 모집'이란 광고를 보고 찾아온 ㄷ 공고3년 금모군(17)등 가출 청소년들에게 6개월 배를 타면 1천만원 이상 수입을 보장한다고 꾀어 북제주군 추자군도고기잡이 선주에게 47명을 소개해주고 2천75만원의 소개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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