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옛의무사 부지내 나무 옮겨심기로

"효목공원등 15곳"

대구시는 구 의무사 부지가 매각됨에 따라 부지내 느티나무 등 18종8백27그루의 수목을 다음달 7일까지 1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효목공원등 15곳으로 옮겨심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