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연·고대등 12개대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전바탕 논술출제"

서울대 등 서울소재 12개 대학 입시관계자들은 21일 98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초중고 교과과정과 관련된 동서고금의 각종 고전을 바탕으로 논술문제를 출제한다는데 합의했다.이들 대학 입시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유관순기념관에서 대입논술에 관한 공동세미나를 갖고 "그동안 논술시험이 시사성이 강한 문제에 치중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신문이나 잡지 등을 통해 짧은 시간에 글쓰기 요령만 터득하는 폐단이 있었다"면서 "이에따라 단편적인 지식이나 시사적인 문제보다는 고전에 바탕을둔 문제를 출제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이들 대학은 내년 2월께 논술문제에 대한 공동분석 및 평가를 통해논술의 개선점을 찾고 장기적으로는 대학간 공동문제 출제, 초중고 교과과정과 관련된 필독도서 선정 등에 관한 공동작업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대학은 건국, 경희, 고려, 동국, 서강, 서울, 성균관, 연세, 이화여대,중앙, 한양, 한국외대 등 12개대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