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이 3일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시장의 입당에는 이명규 북구·김규택 수성구청장과 양시영 달성군수가 함께 입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문시장은최근 한나라당 입당을 위한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해 모양을 갖췄으며 지난30일에는 시내 모 음식점에서 문시장을 도와주는 지지자 30여명과 한나라당 입당을 두고 논의한 끝에 결론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모임을 주재한 이광수 대구경제연구소 고문은 이자리에서 지지자들이 "문시장이 대구시장재선에 도전하고 또 당선된다면 다음 4년간의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정당선택이 중요하다"며 입당을 지지해줬다고 전했다.
문시장의 입당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대통령후보가 대구에 들르는 3일 이후보가 문시장을 예방하는 형식이 될것으로 보인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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