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자회담대표 李時榮대사

정부는 9일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4자회담 1차 본회담 수석대표로 이시영 주프랑스대사를 겸임 발령했다.

이번 4자회담에 미국은 스탠리 로스 국무부동아태담당차관보, 중국은 당가선 외교부부부장, 북한은 예비회담 수석대표였던 김계관 외교부부부장을 각각 본회담 수석대표로 임명했다고 외무부 당국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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